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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굿바이 세균! 주거취약계층에 방역서비스 지원
  • 김만석
  • 등록 2021-12-14 18:29:27
  • 수정 2021-12-14 1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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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수 구청장, 주거취약계층 대상 살균소독 및 해충박멸 무료서비스 진행
  •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할 것”



▲ 사진=송파구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약 2달간 무료 방역 서비스를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벌레, 곰팡이 균 등 질병을 옮기는 해충 및 세균 등으로 인해 주거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고, 동시에 구민들에게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방역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방역서비스는 ‘굿바이 코로나! 굿바이 세균!’을 주제로 반지하에 생활하거나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이 포함된 관내 주거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해충방제솔루션 전문 업체 ㈜가온아이피엠을 통해 바퀴벌레, 쥐, 곰팡이균 등 질병을 옮기는 해충을 박멸하고, 가정 내 코로나19 소독까지 종합적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선, △1차 방문시에는 해충 모니터링 및 트랩을 설치하고 자체 주거품질측정지표를 통해 대상가구의 주거환경을 측정하고 등급을 선별한다.


2~3주 후 △2차 방문시에는 발생해충을 확인하여 맞춤형 방제 및 살균소독을 실시하며 특히, 고위험가구는 무료로 추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방역서비스뿐만 아니라 안부확인, 복지서비스 욕구조사 후 자원연계, 전문가의 의견이 담긴 주거평가보고서를 전달하여 주거환경 내 위험요소 파악 및 예방책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방역 서비스 지원 후에도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내년에는 집안 방역 및 소독이 필요한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역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바퀴벌레, 곰팡이 균 때문에 7년을 고생하고, 코로나19 상황에 깨끗하지 못한 환경으로 항상 손자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맞춤형 방역소독 지원으로 구민들은 감염에 대한 불안이 줄어들고,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송파구 주민들의 주거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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