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시간주 옥스퍼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학생이 테러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NBC에 따르면 이는 미 법무부가 보고한 내용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나머지 1명은 살인, 4건의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참고로 미시간주 옥스퍼드의 한 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4명이 숨지고 어린이 7명이 다쳤다. 그는 경찰이 도착했을 때 무기를 떨어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