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국회사진기자단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방탄소년단(BTS)은 예술체육요원 대체복무 자격이 충분하다"며 국회의 병역법 개정안 논의에 찬성하는 입장을 냈다.
안 후보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국회에서 병역법 개정안이 논의 중인데, 대중음악인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대체복무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손흥민 선수는 되는데 BTS는 안되는 이유는 이해하기 어렵다. 순수예술은 되는데 대중예술은 안 되는 이유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한민국이 매력적인 선진국이 되려면 국방력과 경제력과 같은 '하드 파워'뿐 아니라 K팝과 한류 등 '소프트 파워'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했다.
이어 "BTS가 국위선양과 문화창달 등 국익 기여도가 높은 다른 분야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아 대체복무를 할 수 있기 바란다"며 "초격차기술 연구자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 등 과학기술 인재들에 대한 병역특례를 확대해야 한다는 저의 주장은 같은 맥락"이라고 밝혔다.
또 "병역의무가 공정과 형평성에 맞게 지켜져야 한다는 수많은 청년들도 공감할 것"이라며 "대중음악 병역특례 물꼬가 터지면 대중예술 전반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알고 있지만, 순수예술과 체육계에 대체복무 혜택을 주면서 대중문화를 예외로 두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