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문재인 대통령 / 뉴스1청와대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 전 대통령이)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며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말에 박 대변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관련' 브리핑에 대통령 뜻이 담겼다"며 "추모 메시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 차원에서 명복을 빌고, 유가족 위로라고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이 5·18 진상규명에 협조 안 했고, 진정성 있는 사과 유감이 담겨 있는데, 그 부분에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브리핑에서 ‘전두환씨’ 대신 ‘전(前) 대통령’이란 호칭을 사용했다. 이 관계자는 “브리핑을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사용한 것뿐”이라며 “문 대통령이 ‘전 대통령’ 호칭을 쓴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