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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와 인도네시아 팬들의 한국 골목놀이 한판 대결, 온라인으로 즐긴다
  • 박영숙
  • 등록 2021-11-01 1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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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보포스터]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세계적인 돌풍 속 간식, 놀이, 패션 등 한국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이 ‘2021 한류생활문화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하 모꼬지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주간을 11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류 열풍이 거센 인도네시아 주간에는 슈퍼주니어에 규현이 합류해 에이스(A.C.E.), 드림캐쳐와 함께 현지 팬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수 세계 4위의 아세안 핵심 국가이자 최근 우리나라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한류 열풍이 부는 나라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고, 한국 드라마를 정기적으로 보는 시청자가 91%에 달할 정도로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높다.


모꼬지 대한민국의 세 번째 특별 주간인 인도네시아 주간에는 한류의 주역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에이스(A.C.E), 드림캐쳐가 나서 케이팝을 넘어 생활문화로 확장하는 신한류 열풍에 힘을 싣는다.


11월 8일(월) ‘미니토크’에서는 가수 에이스(A.C.E)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밀키트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조리하며 한식을 매력을 알린다.


10일(수)에는 생활한복, 아웃도어 패션 등 한국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고, 인도네시아 전통 의복을 입어보며 양국의 의복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2일(금) 미니토크에는 드림캐쳐가 출연해 한국의 캠핑 문화를 주제로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한다.


‘한국의 계절 간식’, ‘윷놀이로 떠나는 랜선 여행’, ‘골목놀이’ 등인도네시아 팬들과 실시간으로 즐기는 최신 한국 생활문화 11월 14일(일) 오후 6시에는 ‘모꼬지 라이브’가 인도네시아 주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에이스, 드림캐쳐가 출연해 약 3시간 동안 인도네시아 및 전 세계 한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은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 간식’, ‘윷놀이로 떠나는 랜선 여행’, ‘한국의 골목놀이’를 주제로 양 국의 문화 차이를 비교하고, 한국의 최신 생활문화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꼬지 라이브는 모꼬지 대한민국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현지 유튜버가 참여하는 ‘미니토크’와 ‘온라인 전시’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 및 소비재 상품을 알리는 등 우리 기업을 지원하는 행사들도 열린다.


한편 9월 6일(일) 개막한 모꼬지 대한민국은 케이팝 가수 몬스타엑스, 펜타곤, 더보이즈 등과 함께 러시아 주간(9월 6일~12일)과 인도 주간(10월 4일~10일)을 앞서 개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 웹드라마 ‘모꼬지 키친’ △웹툰 ‘처음, 너와 봄’ △한국생활문화 웹진 등 한국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식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모꼬지 키친은 누적 조회수 19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웹툰 ‘처음, 너와 봄’은 인도네시아 라인 웹툰 공개 직후 평점 9점 이상을 기록, “한국에 가고 싶은 나의 꿈을 담았다”는 반응을 얻으며 현지 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모꼬지 대한민국의 주요 행사의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한류 애호가들의 편의를 위해 영어와 주빈국 언어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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