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제공 = 부산시]부산시(시장 박형준)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하구 5개 생태공원(삼락·화명·대저·맥도·을숙도)을 연결하는 시민산책로 ‘낙동강 하굿길 100리’ (이하 ‘100리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하구는 갯벌과 습지의 높은 생물다양성, 풍부한 수산자원,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도래지 등 보전가치가 높은 천혜의 자연 보고(寶庫)이며, 하구에 조성된 5개의 생태공원은 총면적이 450만 평에 달하는 도심 속 자연 휴식공간이다.
‘100리길’은 그간 개별적으로 조성된 5개 생태공원 산책로를 순환 연결한 것으로, 도보로는 약 9시간 30분, 자전거로는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약 40Km 규모의 길이다. ‘하굿길’의 영문명 ‘Ha-Good Trail’은 ‘웃음소리(Ha)’와 ‘좋다(Good)’라는 ‘긍정’의 의미와 생태공원 길(Trail)을 탐방할 수 있는 ‘치유’를 주요 컨셉으로 기획됐다.
탐방 코스는 ▲대동화명대교 보행로 ▲대저·맥도 생태공원 ▲낙동강 하굿둑 ▲을숙도 ▲삼락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대동화명대교를 순환하도록 구성됐으며, 지하철 화명역, 덕천역, 강서구청역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하구는 강이 오랜 여정을 끝내고 바다라는 새로운 세계를 조우하는, 변화와 융합의 공간이다”라며, “앞으로, 꽃단지 조성, 철새 먹이터 조성, 샛강 정비 등 본부 사업과 연계해 ‘낙동강 하구’의 특성을 살린 ‘100리길’ 환경을 조성하고, 완주 인증서 플랫폼 구축, 시민참여 걷기대회 등을 통해 ‘100리길’이 부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