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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대한민국 전통주 발굴 프로젝트 3탄 ‘설렘소주’ 선보여
  • 김민수
  • 등록 2021-10-26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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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국내 소규모 양조장을 지원하고, 그곳에서 생산되는 지역 전통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전통주’ 발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GS25는 2019년 국화·산수유·매화 등 20가지 생화를 넣은 전통 소주 ‘꽃빛서리’와 20년 전북 무주의 머루로 만든 ‘밤빛머루’에 이어, 28일 세 번째 전통 소주 시리즈로 ‘셀렘소주’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설렘소주는 경북 의성 사과를 선별해 착즙부터 발효, 단식 증류 작업을 거친 원액을 황토 옹기에 6개월간 숙성해 만든다. 맛을 보는 순간 사과 맛과 향이 은은하게 피어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16.5도로 기존 출시한 상품보다 도수를 살짝 낮춰 젊은 세대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900원이다.


GS25는 상품 디자인 과정에서 빨간 사과가 하트·마음·심장과 비유되고, 남녀 간 설레는 느낌을 연상케 해 감성적인 느낌을 그대로 살려 설렘소주로 작명했다. GS25는 설렘소주가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나 호감을 갖고 있는 남녀 사이에서 분위기를 한층 더 설레게 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가 출시한 전통 소주 꽃빛서리와 밤빛머루 판매 수량은 2021년 1월 대비 9월 101% 이상 신장하는 등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량 180만 병을 돌파했다. GS25는 색다름과 차별화를 원하는 20~30대 MZ세대와 주류 마니아층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아 판매가 꾸준히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GS25는 설렘소주 출시를 기념해 꽃빛서리, 밤빛머루와 함께 11월 한 달간 더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행사 상품 구매 후 GS&POINT를 적립해 스탬프 3개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감성 아이템 로이체 해머 소주 디스펜서(1500명)와 틈새라면 소컵(2500명)이다.


한구종 GS25 음용 기획팀 MD(차장)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조장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주류의 고유한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전통주 발굴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S25는 우리나라 지역의 특산물과 정서가 가득한 멋진 전통주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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