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이미지제공 = 서귀포시]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감귤박물관의 실내 노후 실내 전시시설을 ‘22년도부터 ‘24년까지 단계적으로 리모델링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5년에 문을 연 공립 1종 전문박물관인 감귤박물관은 15년이 지난 지금 시설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어 방문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1년 9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문화관광체육부 공립박물관 건립지원 계획에 따른‘노후전시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8억 9천만원을 포함하여 총 22억을 3년에 걸쳐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선 내년에는 2층 전시공간을 개방형수장고와 기획전시실, 민속전시실로 새 단장하고,‘23년부터는 1층 상설전시관을 전면 개선하여 제주감귤역사전시관, 제주감귤미래산업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전시관 리모델링을 통해 박물관의 노후시설을 새롭게 단장되면 이용객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관람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제주감귤 홍보와 제주감귤의 브랜드 가치 강화로도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감귤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 감귤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감귤박물관을 찾는 모든 분께 방문의 즐거움과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리모델링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