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출처 = 픽사베이]영국의 한 코로나19 검사업체가 4만여 명에게 엉터리로 음성 판정을 내렸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매체 에 따르면 영국 보건안전국(UK Health Security Agency)은 최근 신속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은 사람들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는다는 보고가 올라오자 조사에 착수했다.
보건안전국은 지난 한 달간 약 4만3천 명이 엉터리 PCR 검사 결과를 받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5월에 설립된 이 민간 코로나19 검사판독 업체는 운영이 즉시 정지됐다. 이 업체는 그동안 1억7천만 파운드(2천765억 원) 상당의 PCR 검사 계약을 따냈다.
보건안전국 관계자는 "검사 도구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대표가 운영하는 또 다른 검사업체는 PCR 검사 결과를 제때 제공하지 못하거나 아예 주지 않은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엉터리 음성 판정이 코로나19를 확산시켰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