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협의체) 민간위원에게 매월 회의참석 수당 2만 원을 9월부터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참석 수당 신설은 올해 6월 ‘동 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출범을 계기로 동 협의체의 강화된 위상과 함께, 동 복지사업의 컨트롤타워로서 동 협의체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회의참석 수당 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일부 자치구에서 연 6회, 회당 5천 원~1만 원 정도의 회의참석 수당을 지급한 사례는 있었으나, 정식으로 매월 동 협의체 회의참석 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전국에서 최초 사례로, 2015년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으로 새롭게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조직·운영된 이래 강동구에서 시도하는 큰 변화이다.
강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80여 명의 민간·공공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동 복지대학 운영 ▲복지대상자 맞춤형 식사 지원 등 60여 개의 특화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동 협의체 회의참석 수당 신설이 위원의 사기 진작과 동 협의체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상시 발굴,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