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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창립 1주년 맞아 새로운 비전으로 ‘시민 중심의 공기업’ 밝혀
  • 김명자
  • 등록 2021-10-01 1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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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석 사장 “경영의 표준이 되는 공기업 만들 것”


김포시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기치로 2020928일에 창립한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창립 1주년을 맞았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2001년 김포시시설관리공단과 2007년 김포시도시개발공사로 각각 설립된 후 2011년에 1차 합병, 2016년도에 분리되었다가 2020년도에 다시 합병하며 지금의 김포도시관리공사로 창립하게 되었다. 공사는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최초 설립일 기준으로 약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도시개발 업무를 비롯해 문화·체육·공원 시설 등의 관리·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지방공기업이다. 공단설립 경과 20, 통합공사 창립 1주년을 앞두고 비전 재수립과 조직개편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공사의 근황과 앞으로 변화 될 모습을 살펴 본다.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한 시민 이용만족도 제고

<</span>개발사업의 체계적 공정 관리를 위한 공정관리체계 구축>

공사는 개발사업의 공정 부진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사업공정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체계적인관리시스템을 갖추었다. 올해 초 시범운영을 시작하여 현재는 공사에서 추진 중인 10개발사업에 대해 관리체계를 적용하였다. 개발사업의 공정 차질 없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해관계자와 시민들의 신뢰 지수가 쌓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공정관리위원회는 공사 내·외부 7명의 전문가로 구성, 객관성 확보를 위해 3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span>통합주차관제 시스템 도입 추진>

경영혁신은 공영주차장에도 적용 될 예정이다.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31개 공영주차장에 대해 24시간 비상대응이 가능한 통합주차관제 시스템을 구축키로 한 것이다. 통합주차관제 시스템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시스템 원격제어가

가능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간에도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 미납 요금이 원천적으로 없어지게 되어 수입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주차관제 시스템은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span>시설물 이용자 만족도 개선을 위한 노력>

공사는 시민들의 생활활동과 여가활동에 필요한 체육·공원·교통·환경·복지 분야의 28개 시설물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종합운동장 같은 체육시설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시설을 두루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과의 밀접성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공사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모니터단을 운영, 이용자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있으며, 나날이 높아지는 시민들의 수준과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통합이후 4대 분야 117건의 관리부서별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시민 서비스 질 향상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숙원 해결과 도시브랜드의 가치 상승

<</span>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항>

김포도시관리공사의 핵심사업인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이 기나긴 여정 끝에 지난 54일 첫 삽을 떴다.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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