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제공 = 남해군]남해군은 경남도내 7개 시군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남해산 블루베리가 컵과일 형태로 9월 7일부터 9일까지 공급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애플수박, 6월 하미과에 이어 남해산 과일이 꾸준하게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블루베리는 5kg 100상자로 총 수량은 500kg이다.
블루베리 생산 농가 문종형씨는 “경남 7개 시군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품질 좋고 당도 좋은 블루베리를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행수 유통지원과장은 “애플수박과 하미과에 이어서 블루베리까지 공급하게 되어 뿌듯하며 더 많은 남해산 과일이 초등돌봄교실에 공급될수 있도록 새로운 품목을 발굴하고 농가조직화를 통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7개 시군은 남해군을 포함하여 하동군, 사천시, 고성군, 의령군, 함양군, 합천군으로 남해군은 9월 8일 13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370여명의 학생들에게 블루베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