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익산시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음식점 코로나 백신 접종석 안내판 지원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익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시지부는 지난 3일 관내 음식점에 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자 구분이 쉬운 안내판 2,000개를 200여곳에 지원했다.
사적모임 4인원 제한에 제외되는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들이 편안하게 음식점을 이용하고 주변 이용자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음식점 내 테이블에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지정석 안내판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익산시는 3단계 지역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접종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안내 표식은 예방접종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접종 완료자와 음식점 영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물림맛집, 관광지, 대학가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에 우선적으로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www.iksan.go.kr,공지사항)를 통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황호전 익산시 외식업지부 지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식점 이용 편리성을 높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업계에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 지원해 주신 표식으로 이용객과 외식업계 영업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외식업계 영업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