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부담 덜고, 일상 회복”인천시 초로기 치매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
▲ [이미지 = 픽사베이]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들이 학교에 침입해 학생 수십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나이지리아 북서부지역의 한 학교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학생 73명을 납치했다.
납치사건 발생 후 잠파라주는 야간 시간 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학교 운영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무장 괴한 다수가 학교에 침입했다"며 "학생들의 석방을 위해 군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나이지리아에서는 북서부 및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몸값을 노리고 지역 학생들을 집단으로 납치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올 한해에만 나이지리아에서는 1천 명가량의 학생이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납치사건은 지난달 말 일부 인질들이 석방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발생한 것이다. 당시 잠파라주의 한 농업대학 학생 18명은 감금 생활을 하다 대규모 몸값을 지불한 대가로 풀려났다.
또 지난 5월 납치된 북서부지역 한 이슬람 신학교 학생 100명가량도 최근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