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홍보포스터]장기화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도봉구 예술인들이 뭉쳤다. 연극, 가족극, 뮤지컬 등 장르를 아우르는 경력 있는 연극배우들과 신진 배우들이 팀이 돼 시너지 작용을 낸다.
4명의 연극배우들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도봉문화재단 ‘2021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에 참여해 2개의 연극과 퍼포먼스 전시로 구성된 휴먼연극 ‘사람이 숨 쉬는 집 - 도봉 홈타운’을 9월 13일까지 유튜브(YouTube)에서 무료로 송출한다.
‘사람이 숨 쉬는 집 - 도봉 홈타운’은 도봉평화문화진지가 가진 장소적 특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연이다.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도봉평화문화진지를 집에 얽힌 추억과 기억, 소소한 행복과 슬픔으로 채워 구민생활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도봉평화문화진지의 평화동(5동) 영상스튜디오와 세미나실을 활용해 두 개의 따듯한 공연(‘엄마의 엄마가 필요해’, ‘바스락 바스락’)과 감각적인 퍼포먼스 전시로 구성되며, 현재 거리두기 4단계인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한 햇살놀이터 이수현 배우는 “사람이 숨 쉬는 집 - 도봉 홈타운은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할머니라는 공통된 모티브를 갖고 창작된 공연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극적인 콘텐츠에 길들여진 시민들이 자신의 평온함을 생각하고, 정서적인 쉼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햇살놀이터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해 문화예술의 향유가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어디서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놀이터’를 만드는 서울시 인증 사회적 기업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관객과 호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