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보령시의회는 보령댐 피해 개선대책을 위해 출범한‘보령댐 피해대책 특별위원회’가 지난 6일 웅천읍사무소에서 남부지역 주민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동인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된 보령댐 피해대책 특별위원회(이하‘보령댐 특위’)는 부위원장인 김정훈 의원, 김홍기 의원, 백남숙 의원, 김충호 의원, 최용식 의원의 6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웅천읍, 남포면, 주산면의 대표 농업인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댐 건설 이후 발생된 피해에 대해서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영농 피해로 보령댐 농업용수 방류 부족으로 인한 염해피해 발생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고, 피해 방지를 위한 충분한 농업용수 공급, 물막이 공사 보완 등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적인 피해로는 웅천천 하천 용수 부족으로 하천 오염과 생태계가 파괴되어 하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동인 위원장은 영농 및 환경적인 피해에 대해서 보령시와 보령시의회, 주민대표, 수자원공사가 협의하여 급수체계 개선 등에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도 수자원공사에 요구해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올해 수자원공사 정수구입비 56억 원을 삭감한 이후 제도개선 촉구 결의, 타 시군 댐 피해 사례 등을 파악하고 수자원공사를 방문해 개선 대책을 요구하는 등 본격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보령댐 특위는 오는 10일 열릴 제238회 임시회 보령댐 특위 회의에서 정수구입비 삭감 관련 보령시의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등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