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서귀포시가 한부모가족 자녀들을 응원하는 사업이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생 자녀 64명에게 모두 530만원에 상당하는 학용품비를 이달 30일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52% 이하인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 중·고등학생 자녀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교육급여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이번 학용품비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한부모가족 중·고등학생 학용품비는 지난해 1인 54,100원보다 28,900원이 더 늘어난 83,000원이다.
지원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읍면동별로 한부모가정 중·고등학생 명단을 제출받아서 7월 30일에 지원을 하며, 7월 이후에 신규로 한부모가정에 편입된 신규 대상자의 경우에는 12월에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6월 말 기준) 서귀포시 한부모가족은 787세대 2,028명으로 지난해에는 총 58명에게 313만원의 학용품비를 지원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올해 아동양육비, 학용품비 등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조금씩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