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자료제공 = 사람인]올 상반기 구직난에도 불구하고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에서 노쇼 지원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올해 채용을 실시한 기업 616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면접 노쇼 지원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83.9%가 ‘노쇼 지원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노쇼 지원자의 비율도 급증했다. 노쇼 지원자가 있었던 기업들의 올 상반기 전체 지원자 중 노쇼 비율은 평균 33%로 집계돼, 코로나 사태 이전(11.4%)보다 약 3배 가량 늘었다.
이들 기업은 노쇼 지원자가 발생하는 원인으로 ‘묻지마 지원’(63.6%,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다음으로 ‘지원자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서’(58.4%), ‘지원자의 취업 의지가 부족해서’(40%), ‘기업 규모가 작고 네임밸류가 약해서’(34.8%), ‘회사에 대한 나쁜 면접후기를 접해서’(6.8%) 등의 순이었다.
노쇼 지원자들로 인해 기업들이 겪는 피해는 ‘새로 전형을 진행하느라 비용, 시간 등 낭비’(54.2%, 복수응답)가 1위였다. 계속해서 ‘다른 인재의 면접 기회를 놓침’(50.9%), ‘계획했던 입사 일정 맞추지 못해 현업에 손실’(47.4%), ‘충원 필요한 부서인의 사기 저하’(27.3%), ‘인력 구조를 맞추지 못함’(16.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노쇼 지원자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있을까. 전체 응답기업의 91.7%가 노쇼 지원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시행 중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면접 전 참석 여부를 최대한 확인’(74.2%, 복수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공고를 통해 채용조건을 명확히 게재’(31.9%), ‘거주지가 먼 지원자는 배제’(27.3%), ‘전형 일정을 상세히 안내’(24.8%), ‘면접장소 및 일정을 여러 번 안내’(23%) 등을 들었다.
한편, 노쇼 지원자는 화상 면접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 면접을 실시한 기업(149개사)의 절반 가량(44.3%)이 노쇼 지원자를 경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