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 = 진주시]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19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음악은 늙지 않는다’는 주제로 제6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 1부에서는 전통음악 ‘수제천’,‘태평소와 사물놀이’공연을 선보였다. ‘수제천’은 관악으로만 구성된 궁중음악의 아름다운 선율로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을 염원하였다.
2부에서는 창작음악 ‘청청’,‘찬기파랑가’의 연주가 선보였다. ‘찬기파랑가’는 신라시대 화랑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곡으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수석 연주자인 이선혜의 협연으로 관현악과 어우러진 현악기의 섬세함과 다채로움을 표현하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키고 음악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가 관람객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모진주’를 통해 다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