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 [용산구청 전경]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25% 감면,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감면 대상은 지역 내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이다.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공익시설(전기·통신·가스 시설 사업 등)은 감면에서 제외된다.
도로점용료는 도로법 제61조(도로의 점용허가) 및 제66조(점용료의 징수)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 도로 일부를 점유, 사용하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요금이다.
시설 유형에 따라 ▲차량진출입로 503건 ▲돌출간판 200건 ▲사설안내표지판 107건 ▲가로 판매·거리가게 114건 ▲연결통로(지상·지하시설물) 58건으로 나뉜다.
구는 대상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3월에 부과되는 도로점용료를 6월까지 부과 유예하고, 지난 8일 별도 신청절차 없이 일괄 감액(25%)된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조치로 도로점용로 정기분 982건에 대해 총 6억2930여만 원 상당 도로점용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 감면에 나선다”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도로점용료 정기분 1188건에 대해서도 25%를 적용, 약 6억4300만원을 감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