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동반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7~18일,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1%포인트 떨어진 34.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1%로 전주보다 0.5%포인트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4.0%였다.
여권 전통 지지층이던 호남과 40대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두드러졌다.
광주·전라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59.8%) 대비 9.4%포인트 하락한 50.4%로 조사됐다. 40대에서는 전주(50.7%) 대비 4.5%포인트 내린 46.2%로 집계되며 부정평가(51.2%)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서울에서는 지지율이 4.7%포인트 올라 38.8%를 기록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0.5%포인트 오른 35.9%, 민주당은 전주보다 0.2%포인트 떨어진 29.7%였다.
두 당의 격차는 6.2%포인트로,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 차이를 보였다.
권역별로 광주·전라에서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21.9%를 기록, 전주보다 9.4%포인트 큰 폭으로 상승해 21.9%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지역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47.9%로 전주보다 1.9%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그 밖에 국민의당 7.1% 열린민주당 5.5%, 정의당 4%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