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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구의 날 맞아 SSG닷컴 고객 5,000명 ‘제로웨이스트 굿즈’ 증정
  • 조기환
  • 등록 2021-04-22 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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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풀무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며 환경오염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버려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관심도 늘어난다.


이같은 흐름에 많은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풀무원이 제로웨이스트 굿즈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유한킴벌리와 함께 제작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굿즈를 SSG닷컴 고객 5,000명에게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풀무원, 유한킴벌리, SSG닷컴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선도적인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온 3개사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51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풀무원과 유한킴벌리가 공동 제작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굿즈’는 키트 형태로 구성했다. 이 키트는 ▲ 100% 면 소재 네트백(그물백), ▲면 소재 비누망, ▲천연 소재 수세미, ▲칫솔 파우치, ▲스테인리스 빨대, ▲빨대 솔, ▲광목 파우치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지만 한 번 쓰고 버려지거나 환경에 좋지 않은 플라스틱 등의 소재로 만들어진 품목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여기에 나무 소재의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 등으로 구성된 우드커트러리까지 면 파우치에 담아 제공한다.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키트는 SSG닷컴에 마련된 풀무원과 유한킴벌리의 친환경 관련 베스트 상품 모음 기획전을 통해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행사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풀무원은 바른 먹거리 원칙 아래 전 제품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재 원칙’을 적용하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를 사용하며, 포장재에 남는 화학물질을 제거한다는 내용의 ‘3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100% 지속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과 포장재를 만들기 위한 ‘환경경영 3.0’을 선언하며 친환경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SSG닷컴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새벽배송용 보랭가방 ‘알비백’을 도입하며 친환경 배송을 선도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김지훈 담당자는 "착한 소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풀무원은 유한킴벌리, SSG닷컴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에서의 실천을 독려할 수 있도록 이번 굿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와 문화를 조성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과 SSG닷컴은 지난해부터 고객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공동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첫 번째로 재활용 페트를 활용한 보냉백 패키지를 증정하는 캠페인은 행사 첫날 3시간 만에 조기 매진되었다. 올해 2월에 진행한 두 번째 캠페인은 페트를 활용한 재질의 재활용 분리수거백을 증정했는데 전량 소진 완료하며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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