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 [용산구청 전경]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이하 센터) 설치를 끝내고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임시예방접종)에 따라서다.
센터 위치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아트홀 기획전시실(녹사평대로 150)이며 규모는 1150㎡다. 예진표 작성 (대기)공간, 전산 확인 공간, 예진·접종 공간,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 등으로 나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 실제 접종 가능 시간은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30분이다.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은 접종하지 않는다.
운영 인력은 42명이다.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지원인력 30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접종 대상은 용산구민 중 접종 동의자다. 정부 방침에 따라 만75세 이상 주민(1만 7907명)을 우선 접종, 하반기부터 18세 이상 전 구민 접종을 이어간다. 1일 접종 가능인원은 600명이다.
구 관계자는 “18세 이상 구민 20만명 중 70%(14만3500명) 이상 접종이 목표”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선 접종 대상자인 75세 이상 주민들은 지정된 날짜에 맞춰 센터를 찾으면 된다. 조만간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에서 수송 차량을 지원한다.
센터 입구는 구 종합행정타운 서측 대로변에 있다. 손소독·발열체크 후 입장, 예진표를 작성한 뒤 대기 순서에 따라 예진·접종을 받는다. 접종 후에는 15~30분 간 대기해야 하며 이상반응 시 집중관찰실로 이동, 필요시 지정 병원(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
구는 본 접종에 앞서 6일 접종 모의훈련을 한다. 서울시 공무원, 외부전문가, 타 자치구 관계자 등 4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석, 접종 대상자 대기·예진·접종·모니터링 등 절차를 살피기로 했다.
아울러 센터 운영 전까지 자체 콜센터를 설치, 접종 관련 안내, 민원 접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방문객 발열체크가 가능한 민원안내 로봇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백신 접종 준비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며 “구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