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 [이미지 = 픽사베이]국민 10가구당 3가구 이상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시대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반려동물 관련 새로운 사업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은평구는 반려동물 동반 가구가 증가하면서 유기동물의 적절한 관리와 반려동물에 대한 중장기 정책방향과 수립, 이에 따른 신규사업을 펼치기 위해서 기존 일자리경제과 동물보호팀을 가족정책과 소속으로 바꾸고, 명칭도 반려동물팀으로 명명했다.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고 동물복지에 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려동물은 가족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자리잡히고 있다. 이에 은평구는 반려동물팀 신설로 본격적인 신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다.
먼저 취약계층 대상 반려동물 돌봄사업이 진행된다. 오는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이뤄지는 돌봄사업에는 취약계층이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유대로 정신적•심리적 안정 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반려동물의 돌봄 자격있는 직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찾아가 동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키우기는 유익한 정보가 큰 힘이 된다. 종종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와 키우지 않는 가구 사이에 갈등도 나타나는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주민들간 소통의 장 마련 및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은평을 만들고자 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연1회 명사초청 반려동물 펫티켓 교실인 ‘은평 톡톡’, 50가구 대상 반려견 1:1 전문클리닉 ‘은평 댕댕이 스쿨’ 찾아가는 반려동물 홈케어 서비스 ‘찾아갈 개’ 등을 15가구 대상으로 한다.
또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기여하고자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계획중이며이밖에도 동물등록률을 제고하기 위한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사업’, ‘유기동물 보호사업’,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등의 동물보호사업을 추진중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은 하나의 생명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의 일원이다”며 “구에서는 반려동물에 관심을 갖고 동물문화센터 개설을 비롯한 다양한 반려동물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