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오세훈 60.1% vs 박영선 32.5%
  • 김만석
  • 등록 2021-03-31 09:27:04

기사수정


▲ [사진출처 = 박영선 후보 트위터/오세훈 후보 페이스북]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율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 배 가까이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한길리서츠가 매일경제와 MBN 의뢰로 지난 28~29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8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은 60.1%로, 박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자(32.5%)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22~23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 결과가 오 후보 46.3%, 박 후보 25.3%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 만에 격차가 21% 포인트에서 27.6% 포인트로 더 벌어진 것이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전 연령층에서 오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던 40대에서도 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55.9%로 박 후보(40.7%)보다 약 15%포인트 앞섰다. 보수성향이 강한 60대 이상에서는 74.8%가 오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해 19.9%에 그친 박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다.


응답자 중 88.2%는 이미 투표할 부조를 결정했다고 답했다.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질문엔 ‘국정 심판’을 꼽은 응답자가 22.1%로 가장 많았고, ‘후보들의 정책 및 시정 운영 능력’(19.7%), ‘부동산 정책(14.0%), ’도덕성‘(12.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부산시장 관련 여론조사에서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56.7%를 기록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34.5%)를 앞서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자동 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