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 [사진제공 = 서대문구]서대문구가 4차 산업혁명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최근 관내 3곳에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공간’을 조성했다.
시설 제공과 영상편집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곳으로 ▲홍은청소년문화의집(포방터길 110) ▲홍제 청소년 활동공간 ‘꿈다락’(통일로39길 114, 2층) ▲신촌 청소년아지트 ‘쉼표’(성산로 444-2)에 설치됐다.
특히 홍은청소년문화의집 미디어실은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전자표지판)와 VR촬영 카메라, 편집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디어 전문 인력이 미디어 아카데미, 학교와 연계한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매체 해석과 활용) 교육, 청소년 마을기록활동 ‘VR로 VR(village record)하다’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VR로 VR하다’는 2021년 여성가족부의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재개발로 사라지는 도시의 모습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360° VR 장비로 촬영해 기록으로 남긴다.
홍제 청소년 활동공간 ‘꿈다락’과 신촌 청소년아지트 ‘쉼표’에도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공간이 조성됐으며 청소년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디지털기기와 인터넷에 익숙한 Z세대 청소년들이 이들 공간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높이고 창의성을 키워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