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이미지 = 픽사베이]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최근 4년간 발생한 지능범죄 적발 건수는 연평균 37만 4천 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강기윤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지능범죄 적발 건수는 △2016년 356,600건, △2017년 340,276건, △2018년 382,120건, △2019년 416,963건으로 한해 평균 37만 4천 건으로 하루 평균 1,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중 외국인 적발 건수도 △2016년 5,097건, △2017년 4,583건, △2018년 5,014건, △2019년 5,681건으로 지난 4년새 584건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 86,577건(2016년)→93,312건(2019년) 7.7%↑, △부산 28,055건(2016년)→32,688건(2019년) 16.5%↑, △대구 14,408건(2016년)→17,564건(2019년), 22%↑△인천 22,007건(2016년)→26,677건(2019년) 21%↑, △광주 10,787건(2016년)→10,813건(2019년) 0.24%↑,△대전 9,831건(2016년)→11,945건(2019년) 21.5%↑, △울산 7,235건(2016년)→8,565건(2019년) 18.3%↑, △세종 751건(2016년)→1,754건(2019년) 133.5%로 증가했다.
또, △경기 84,333건(2016년)→101,066건(2019년) 19.8%↑, △충북 8,727건(2016년)→10,971건(2019년) 25.7%↑, △충남 13,774건(2016년)→16,465건(2019년) 19.5%↑, △전북 10,999건(2016년)→13,543건(2019년) 23%↑, △전남 10,374건(2016년)→11,791건(2019년) 13.6%↑, △경북 14,677건(2016년)→17,765건(2019년) 21%↑, △경남 20,267건(2016년)→24,886건(2019년) 22.8%↑, △제주 4,480건(2016년)→5,810건(2019년) 29.6%↑로 모두 증가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의 적용범위와 처벌 법규는 (지능범죄 처벌 법규) 형법 제122조(직무유기), 제123조(직권남용), 제129조(수뢰, 사전쉬뢰), 제207조(통화의 위조 등), 제231조(사문서등의 위조·변조), 제214조(유가증권의 위조 등), 제347조(사기), 제355조 (횡령, 배임)에 따라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현재 지능범죄는 전국적으로 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외국인 지능범죄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경찰청은 이를 대비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