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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1 설날 종합대책’ 8일부터 본격 추진
  • 김민수
  • 등록 2021-02-05 1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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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청 전경]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2월 8일(월)부터 15일(월)까지 8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온정 넘치는 따뜻한 설날 ▲물가가 안정된 알뜰한 설날 ▲불편함이 없는 편안한 설날 ▲강설,한파에도 끄떡없는 설날 ▲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설날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설날 등 6대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먼저 설 명절 대비 민원 대응 서비스를 세심하게 꾸린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0일부터 설날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여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살핀다.

  

설 명절에 더 외로운 이웃 챙기기에도 나선다. 소외,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14,594가구와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쌀 1,000포, 과일 150상자, 전기장판 45개 등 위문품도 전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도 선별하여 위문금을 지원한다.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보건소 선별진료소(9시~15시)와 함께 임시선별검사소(10시~14시) 2곳(마곡8구역 공영주차장과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을 지속 운영해 빈틈없는 방역에 힘쓴다.

  

또, 비상시 이용 가능한 당직의료기관 36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20개소를 당번제로 순환 운영하고, 지역 종합병원 ▲부민 ▲우리들 ▲미즈메디 ▲강서연세병원 4곳의 응급실을 통해 위급한 환자를 소화한다. 

 

일정별 진료 가능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현황은 구 홈페이지 및 120다산콜 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한다. 주요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혹시 모를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와 신속한 제설체계도 갖춘다.

  

이밖에도 맞춤형 청소대책, 교통대책반 운영, 설날 식품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의 불편함을 줄인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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