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저소득주민의 주거생활안정성 향상과 더불어 사는 나눔문화 증진을 위해 ‘사회적배려계층을 위한 무료중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대상자가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임차 시 부동산중개수수료를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6월부터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득하위 일부에서 범위를 확대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전체를 지원했으며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신규 지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부터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족 중 의료급여대상자를 추가 지원하는 등 대상자를 더욱 확대해 운영하게 되어, 올해 더 많은 저소득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세계화에 따른 국내거주 외국인 및 귀화자 증가로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북한이탈주민 역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번 부동산중개수수료 지원대상 확대는 이들이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 궁극적으로는 점진적 사회통합의 토대를 마련하고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를 형성하고자 하는 것이 그 취지라 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에 처음 구비를 편성해 운영한 결과 2019년 총 23세대에 42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전년 대비 243% 상승한 875만원을 총 46세대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지원 대상자 확대에 따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상호 수용해 공동체의 가치로 통합되는 것이 진정한 사회통합이라 할 것이다”라며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 지원사업이 이러한 사회통합의 결실을 이루기 위한 계단 역할을 해 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료중개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부동산정보과(02-3153-95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부동산정보과에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