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광주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오후 12시40분경 북구 용봉동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시민들의 빠른 초기대응으로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는 4층 건물의 1층 한 상가 외부에서 발생했다.
화재를 발견한 인근 시민 4명은 곧바로 건물과 인근 종교시설에 비치된 소화기 5개를 가져와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섰고, 종교시설 관계자도 평소 파악하고 있던 옥외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들은 소화기를 가지고 오는 도중에 건물 내부 거주자들에게 화재가 났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관들에 의해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다.
특히 화재발생 당시 10여명이 건물 원룸에 거주하고 있어 초기 화재진화가 없었다면 큰 피해가 발생할 뻔했지만, 시민들의 초기 진화와 건물 거주자들의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에 나선 시민들은 평소 소화기와 소화전의 위치와 사용법을 알고 있어 화재가 발생하자 곧바로 진화에 나설 수 있었다.
광주북부소방서는 화재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인명과 재산을 구한 시민들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