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순천시는 A형간염 환자의 급속한 발생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 및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2020년 전라남도 A형간염 발생 55건 중 순천에서는 총 5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비해, 올해 1월 한 달간 3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시 보건당국은 감염원 규명을 위해 환자 및 접촉자의 역학조사를 신속히 진행 중이다.
시는 접촉자 항체 검사 확인 및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순천지부와 연계하여 A형간염 전파 위험이 높은 조리종사자들에게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A형간염은 초기에는 발열, 두통, 피로 등 전신증상이 생기며, 암갈색 소변, 황달 등의 증상이 발현하여 회복까지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는 급성기 소화기 질환이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대변을 통한 경구감염 및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및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가 중요하다.”며 위생수칙을 강조하였고, “어패류·젓갈 등 날 음식 섭취 시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061-749-687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