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안철수 의원 페이스북]김종인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줄다리기로 답답하게 막혀있던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선 가세로 물꼬를 틀기 시작했다.
금 전 의원은 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의힘은 지금 당내 경선을 하고 있다. 거기 들어갈 수는 없으니 국민의힘 경선 기간에 우리도 따로 토론하고 경선해 관심을 받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도 저처럼 확장성을 강조했기 때문에 (제3지대 단일화 제안을) 당연히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빨리 결정을 했으면 한다. 제 제안이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절대 유리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즉,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야권 후보 단일화로 당내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동안 그 외 야당들이 모여 단일화 의지를 드러내 지지부진한 단일화에 이탈하는 야권표를 붙잡아 놓자는 것이다.
이같은 금 전 의원의 제안에 안 대표는 "(금 전 의원에게) 연락이 오면 만나보도록 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 대표는 이날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저는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장 먼저 말씀드린 사람이다.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가 필요하고 서로간의 존중을 해서 야권의 파이를 키워야한다는 제 뜻에 동의한 것에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서는 "여러 번 걸쳐 말씀드렸지만 입당 요구라기보단 탈당 요구"라며 "공당의 당대표가 탈당을 하라는 요구는 나중에 누가 통합 후보가 되더라도 야권의 파이를 축소시키는 일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내부적으로 논의하겠다고 하니 그 상황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