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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쫄깃한 식감과 매운맛 살린 냉동 떡볶이 ‘랭떡’ 4종 출시
  • 박영숙
  • 등록 2021-01-22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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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풀무원]


'맵부심'(매운 걸 잘 먹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매운 맛 사랑은 유명하다. 이제는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매운맛계에 풀무원이 맵기 위한 매운맛이 아닌 맛있게 매운 떡볶이를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방앗간에서 갓 만든 듯 쫄깃한 떡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냉동 떡볶이 4종으로 ‘랭떡 밀떡볶이(480g/4,980원)’ 2종(매운맛, 아주 매운맛)과 ‘랭떡 치즈떡볶이(455g/5,480원)’ 2종(매운맛, 아주 매운맛)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랭떡 밀떡볶이’와 ‘랭떡 치즈떡볶이’는 정통 방식의 공법과 급속냉동을 이용하여 신선함과 쫄깃함이 살아 있는 떡을 사용했다. 냉동 떡볶이의 단점으로 꼽혀왔던 떡이 딱딱해지는 문제를 풀무원만의 노하우로 풀어낸 것이다. 


우선, 130℃ 스팀 증기로 떡을 쪄낸 후 정통 떡메치기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2중 치대기 공법으로 떡의 찰기는 높여 씹을수록 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을 만들었다. 떡을 뽑아낸 직후에는 26m의 냉동 터널에서 단시간에 급속 냉동시켜 조리 시 떡의 갈라짐을 방지하고 갓 만들어진 듯한 신선함은 유지했다. 떡의 수분이 매우 잘 유지돼 떡을 별도로 해동하지 않아도 바로 조리할 수 있다.


여기에 쫄깃한 식감의 떡과 잘 어우러지는 전문점 수준의 특제 떡볶이 소스를 더했다. 각 제품은 ‘매운맛’과 ‘아주 매운맛’으로 출시되는데 화끈하게 매운 베트남 고춧가루와 칼칼한 청양고추로 맛을 낸 베이스에 카레 가루와 후춧가루를 더해 전문점 떡볶이 맛을 풀무원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매운맛은 라면 정도의 매운맛을 내고, 아주 매운맛은 매운 짬뽕 정도로 맵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떡을 해동할 필요 없이 물에 떡과 소스를 넣고 약 5분에서 5분 30초간 끓여주면 완성된다. 제품에 포함된 어묵 외에 기호와 취향에 따라 튀김, 야채 등 다양한 토핑을 곁들이면 평소 간식은 물론 가벼운 안주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랭떡 밀떡볶이’와 ‘랭떡 치즈떡볶이’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출시돼 풀무원샵(https://www.pulmuoneshop.co.kr)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식품 심웅섭 PM(Product Manager)은 “그동안 아이들 간식으로 많이 즐기는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주로 선보여왔는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맞추기 위해 풀무원표 매운 냉동 떡볶이 4종을 온라인 채널에 출시하게 됐다”며 “현재는 어묵만 포함하여 출시했으나 앞으로는 튀김, 치즈볼 등 부재료의 종류도 다양화하여 냉동 떡볶이의 프리미엄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떡볶이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인다. 닐슨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0년 15% 성장했다. 이 시장을 선도하는 풀무원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로 연간 시장 점유율 45.3%(2020년 11월까지의 1년 기준)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풀무원은 온라인 전용 떡볶이 상품을 선보이며 떡볶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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