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천구,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외부재원 368억 확보
  • 김민수
  • 등록 2021-01-12 12:18:40

기사수정


▲ [금천구청 전경]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 서울시 및 민간기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 116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외부재원 확보금액은 약 368억원(국비 39억, 시비 325억, 민간 4억)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예산(5,279억원)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주요사업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111억)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지원사업(90억) △구릉지 이동편의개선 사업(60억)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20억) △우리동네 키움센터 지원(12억)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12억) 등으로, 구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민선7기 주요현안 등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했다.


특히,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서울시 주관 공모사업으로 급경사지가 많은 시흥2동 지역 내 보행권 개선을 위해 주민과 공무원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이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경우 독산동 우시장의 위생문제, 주차난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거점공간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빗물받이 악취 저감을 위한 스마트 빗물받이 설치, 구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스마트 IoT 보행로 조성사업 등 혁신행정이 공모사업으로 추진되어 주목 받고 있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외부재원 확보’에 집중해 왔다. 혁신공모팀을 필두로 민간시설 및 사업부서 간 협업 TF(Task Force)를 구성, 공모사업 전 단계에 걸쳐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하는 한편, 매년 ‘공모사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해 공모사업을 담당하는 금천구 직원 및 민간기관 실무진들이 공모사업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응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공모사업 선정율 제고를 위해 제안서 작성, 발표 등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모사업 담당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민선7기 2년 6개월 동안 1,247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 모두가 공모사업 유치에 노력해 준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1년에는 ‘한국판 뉴딜 및 코로나 19 대응 관련 공모사업’ 등 변화된 사업 환경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외부재원 확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