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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50플러스센터 본격 운영
  • 김민수
  • 등록 2021-01-11 1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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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강서50플러스센터’를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직장에서 수십 년간 근무를 하다가 정년퇴직을 한 '5060세대'들 가운데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주변 여건 등의 제한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5060세대'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구는 5060세대들의 인생재설계와 사회공헌활동을 돕고자 등촌3동(강서구 강서로56가길 166)에 지하 1층 ~ 지상 2층(연면적 2288.11㎡) 규모로 강서50플러스센터를 조성했다. 

  

강서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을 위한 창조, 교류, 성장이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지하 1층 ‘창조의 장’은 목공, 공예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교육이 진행되는 공동실습실과 디지털미디어 교육이 진행되는 디지털미디어실 등으로 구성됐다.


1층 ‘교류의 장’은 상담, 소모임, 휴식, 정보교류 공간인 50+라운지와 지역네트워크의 장으로 활용될 50+살롱으로 이루어졌다.

  

2층 ‘성장의 장’은 경력개발과 창업, 자기계발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창업지원을 위한 공유사무실, 각종 모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실,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과 경력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다목적실과 강의실 등이 있다.

  

특히 공유사무실은 중장년층의 경제 창업과 단체 설립을 돕기 위한 공간으로 공익성을 가진 단체 결성과 창업을 준비하는 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공용 사무기기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특강을 통해 50플러스 세대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일, 사회공헌, 가족, 재무, 건강 등 인생을 재설계할 수 있는 ‘인생설계사업’부터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력개발사업’,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커뮤니티사업’, 다양한 취미와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조성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대면 방식의 집합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으며 홈페이지(https://www.50plus.or.kr/gsc/)와 유튜브 ‘강서50플러스센터’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특강과 비대면 실시간 강좌를 운영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50플러스센터가 5060세대의 가치를 높여주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5060세대들이 멋진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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