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오후 5·18기록관 세미나실에서 전남대 5‧18연구소와 기록물 기증식을 개최했다.
전남대5‧18연구소가 기증한 기록물은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가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한 ‘개인기록카드’ 총 2085건(1만8265면)이다.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는 5‧18증언록을 발간하기 위해 1988년부터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491명의 구술증언을 녹취‧정리해 ‘광주5월민중항쟁사료전집’(1990, 풀빛출판사)을 발행했는데, 증언록의 기초 자료가 이번에 기증한 ‘개인기록카드’다.
개인기록카드에는 총 2084명의 신상정보, 가족관계, 피해상황, 구술내용, 증언록 원고가 정리돼 있어 유가족을 비롯해 도청 수습대책위원회, 학생수습대책위원회, 일반시민, 중‧고등학 등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체험담이 기록돼 있다.
5‧18기록관은 지난해 개인기록카드의 보존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화 작업을 했으며,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전남대 5‧18연구소가 5‧18기록물의 영구적 보존과 관리를 위해 5‧18기록관에 원본 기록물을 기증하게 됐다.
정용화 5‧18기록관장은 “전남대 5‧18연구소와 함께 앞으로도 5‧18기록물의 보존과 관리를 위한 DB작업을 확대하고, 기록물 기증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