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 [자료제공 = 사람인]장기화된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구조조정이나 휴직 등 강도 높은 인력 운영 대책을 꺼내 들고 있다. 실제로 기업 4곳 중 1곳은 올해 구조조정을 시행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437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구조조정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27.2%가 ‘구조조정을 실시했거나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식음료/외식’이 57.9%로 가장 높았고, ‘조선/중공업’(44.4%), ‘유통/무역’(33.3%), ‘서비스업’(32.1%) 등의 순으로 구조조정 실시율이 높았다.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이유로는 ‘코로나19로 경영 상황이 악화돼서’(69.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68.9%)가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해서’(37.8%), ‘잉여 인력이 있어서’(16.8%),‘합병, 사업부 개편 등이 예정돼 있어서'(4.2%),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서’(4.2%), ‘신규 채용을 위한 여건 마련을 위해서’(4.2%) 등을 이유로 들었다.
목표 구조조정 인력은 전체 인원 대비 19.6%로 적지 않은 수준이었다.
이들 기업의 인력 구조조정 방식은 ‘권고사직’(72.3%,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희망퇴직/명예퇴직’(30.3%), ‘정리해고’(11.8%) 순이었다.
구조조정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직을 실시하는 기업들도 있다.
전체 응답 기업의 23.8%가 ‘휴직을 실시했거나 실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휴직 인력은 전체 인원대비 39.6%로, 직원 5명 중 2명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직원 1인당 평균 휴직기간은 ‘4주(1개월)’(26%)가 가장 많았다. 이어 ‘2주’(16.3%), ‘3개월’(13.5%) 등의 순이었으며, ‘6개월 이상’의 장기 휴직도 10.6%나 됐다.
휴직 유형은 유급휴직이 52.9%로 무급휴직(47.1%)보다 많았다.
한편, 전체 기업(437개사) 중 64.1%는 코로나19 사태로 인건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구조조정이나 휴직 외에 ‘신규 채용 중단'(42.1%, 복수응답), ‘임금 삭감 또는 동결’(42.1%), ‘초과근무 미실시(수당 미지급)’(20%), ‘성과급 지급 중단’(18.6%), ‘직무 순환 배치’(11.8%) 등을 계획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