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자료제공 = 사람인]코로나19라는 유래 없는 전염병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6년내 최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05개사를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5%가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9%p 높아진 것으로, 6년내 가장 높은 수치다. 2018년(62.6%), 2017년(68%), 2016년(63.4%), 2015년(64.6%) 였다.
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는 기업(366개사)는 그 이유로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51.1%,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장기화 되는 불황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회사 재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9.8%),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 중이라서’(13.7%),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6.3%) 등을 들었다.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기업(139개사)은 전체 응답기업의 27.5%였으며, 금액은 평균 198만원으로 지난해 조사(192만원)보다 6만원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294만원)이 중소기업(182만원)보다 1.6배 많았다.
이들 기업이 성과급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64.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6.8%),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10.1%), ‘인재관리 차원에서’(10.1%), ‘회사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2.9%) 등의 순이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은 ‘부서 또는 개인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46%)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개별 실적 관계 없이 회사 실적에 따라 동일 지급’(32.4%),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21.6%)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기업(505개사) 중 69.5%는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 경영 실적을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악화됐다’(46.7%)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웠다.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33.7% 였고, ‘개선됐다’도 19.6%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