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화상회의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이후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이틀째 일정인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원력 있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2세션에서 각국 정상들과 의견을 나눴다.
정상들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확인된 취약성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따라 지구를 보호하고 모든 사람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는 여건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빈곤 및 불평등 해소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청정에너지에 대한 접근 ▲반부패 ▲여성 및 청소년 권능 강화(양질의 교육 제공, 디지털 격차 해소, 포용적인 공동체 구성 지원 방안 등) ▲식량안보 및 수자원 관리 등과 같이 다양한 주제들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앞서 그제(21일) 제1세션 선도발언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체택된 정상선언문에는 문 대통령이 제안한 "인력의 이동을 원활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를 계속 모색할 것"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한편, 문 대통령은 G20회의에서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백신 및 치료제의 공평한 보급이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개발도상국에 백신을 보급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