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광주광역시와 세이브더칠드런(국제구호개발 NGO)이 장애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광주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실내에 조성한 장애아동 놀이공간이 완공됐다.
19일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완공식은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김미란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아동 최태용 군이 공동사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장애아동 놀이공간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4월20일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하고 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 사업비 전액(1개 기관 당 1억5300만원, 총 3억6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사업이다.
놀이공간은 영화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영상시설, 트램펄린(방방이), 클라이밍, 그물놀이, 블록놀이 등 장애아동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즐거움을 주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각적·시각적 공간으로 구성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아동 및 보호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182명), 장애인복지 관계자, 장애아동 부모들이 참여한 워크숍(5회), 놀이공간 이름 공모(82명 참여)를 거쳐 만들어 낸 공간이라 더욱 의미있다.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라라꿈터’는 즐겁게 뛰어놀며 꿈을 키우는 놀이터, 광산구장애인복지관 ‘도담노닐터’는 잘 놀고 쉬면서 잘 자란 어린이들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 인사말을 통해 “장애아동 놀이공간 조성은 장애아동들의 놀 권리 실현과 안정적인 놀이 환경이 필요하다는 장애아동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이다”며 이번 놀이공간 조성을 계기로 지역 내 장애아동이 더욱 자유롭게 놀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