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선박을 통한 감염병의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포트 스루(Port-through)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포트 스루(Port-through) 플랫폼’은 선박을 통한 항만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검역과 주민 건강 관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최종 과제로 선정되면 2022년까지 5.14억 원(국비 4.14, 시비 1)을 투입하며,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병원,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운노조,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다.
주민과 지자체, 연구자가 함께 문제기획 리빙랩을 구성해 ▲데이터 분석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한 선박별 위험도 평가 시스템 개발 ▲해상에서 적용 가능한 비대면 선별검사 시스템 및 사용법 개발 ▲감염병 현황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감염병 위험지역, 개인 맞춤형 예방과 안전관리 안내 시스템 개발 및 적용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과기부-행안부 협업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에 지역현안 수요조사를 제출해 선정되었고, 10월에는 부산대 의대 김형회 교수가 문제해결 연구자로 선정되어 내년 1월까지 문제기획 리빙랩을 운영한다. 향후 리빙랩을 통해 주민, 종사자가 중심이 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문제해결 기획(안)을 마련하여 내년 2월 최종 본과제로 선정되면 2022년 5월까지 기술개발과 기술적용·확산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1차 대유행에서 초기 진압에는 성공적이었으나 지난 7월 감천항에서 해외 선박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이 지역에 확산한 바 있다. 이후 감천항의 경우 국립부산검역소에서 해외유입선박의 철저한 검역을 위해 승선 검역을 통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지만, 대면 검역에 대한 위험성과 인력·업무 과부하 등 문제가 발생하고, 항만 관련 종사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박 정박 前 비대면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감염 위험자는 즉시 의료기관에 보낼 수 있는 기술개발과 시스템 적용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에 대해 수요자인 주민을 중심으로 시와 부산대병원,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는 좋은 사례”라며, “완벽한 시스템을 개발해 감염병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