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지 이틀째인 9일까지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조선중앙방송 등 관영 매체들은 물론 '우리민족끼리' 같은 대외선전용 매체들은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소식과 견해를 전하지 않고 있다.
대신 '80일 전투'에 집중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양새다.
노동신문은 '혁명 보위의 최전방'이 농업이라며 쌀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론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80일 전투' 등 내부 동정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외부세계 관련 뉴스는 코로나19 관련 동향과 조류인플루엔자나 열대성 폭풍 피해 등을 소개하는 데 그쳤다.
북한이 이처럼 미국 대선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실패가 북한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첫 북미정상회담을 하고 비교적 친분을 쌓은 상대인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고,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채 소송전을 불사하겠다고 호언하고 있는 만큼 결과를 좀 더 지켜보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