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제공 = 부산시]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어제(2일)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츄얼 런 부산(GIVE‘N RACE VIRTUAL RUN)」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부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성황리에 종료된 비대면 마라톤 행사의 대회 참가비로 조성된 이번 기부금 총 5억 원이며, 이는 부산지역 5개 복지법인에 나누어져 아동·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행사주최 측인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 권한대행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선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주최 측을 대표하여 “이번 나눔의 혜택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널리 도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츄얼 런 부산(GIVE‘N RACE VIRTUAL RUN)」 대회는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달리기(마라톤)를 하는 것으로, 비대면 활동이 중시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스포츠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비대면 스포츠 활동은 시민들의 코로나블루(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 극복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권리 신장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