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부마재단, 부산민주공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과 공동으로 3일부터 29일까지 5·18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그날의 사진첩을 열다 ; 부마에서 광주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0주년인 5·18민주화운동과 41주년인 부마민주항쟁 사진들로 구성된다.
1979년 부마민주항쟁에서부터 1980년 광주에서의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독재타도와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국가폭력을 담은 사진이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부마민주항쟁 관련 사진들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보관하고 있던 사진을 비롯해 주요 사건을 확인할 수 있는 50여점의 사진이 소개된다.
5·18민주화운동 사진은 1979년 부마민주항쟁 이후 1980년 5월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광주지역 대학에서 민주화를 열망했던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섹션부터 5월21일 집단발포일까지의 섹션, 5월27일 항쟁 마지막 날까지의 섹션 등 세 섹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40여점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투명 필름에 확대 출력된 항쟁 사진과 민주화운동의 모습을 담은 대형 걸개그림이 함께 전시된다.
16일부터는 전시영상 촬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홈페이지 온라인전시관(http://www.518archives.go.kr/?PID=098)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40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과 41주년의 부마민주항쟁이 만난 이번 특별전시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서에서 펼쳐졌던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