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광양시보건소는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중간 검사
결과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 기기로 참여자들의 건강정보를 전송받아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지원 사업이다.
월 3~4회의 건강․운동․영양․금연 등의 1:1 집중 상담이 진행되며, 서비스 시작 3개월, 6개월 후
서비스 이용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계획을
제시받는다.
이번 중간 검사 결과 총 93명의 대상자 중 건강행태실천 개선자 수는 40명(43.0%),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한 대상자는 48명(51.6%)으로 높은 개선율을 보였다.
모바일헬스케어에 참여한 우○○씨(만60세)는 “스마트폰과 활동계를 통해 매일 활동량과
칼로리 소비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무엇보다 영역별 1:1 집중 상담이 혈당과
중성지방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서비스 참여 24주 후인 오는 12월 최종검진 및 방문상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건강한 생활을 저해하는 위험요인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2021년에는 모바일헬스케업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