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부터 통합사례관리 대상 9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생일파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초 여수시 봉사단원과 공무원이 함께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생일파티를 열고 각자 자체 마련한 생일선물을 전달하며 축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방문을 취소하고 담당자가 케이크를 전달해 ‘가족 중심의 생일파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일파티는 생일 당일에 진행함을 원칙으로 하나, 대상자 사정상 필요 시 희망 일자에 맞추어 진행한다.
대상자는 2016년생 이상 한부모 가정, 조손가구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아동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바쁜 일상에 아이들 생일 챙길 생각은 엄두도 못내 보고 살아왔는데, 생일에 맞추어 케이크를 챙겨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축하하고 맛있게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의 화목을 돕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