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을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개통(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286만여건(9월 27일 기준 286만2405건)이 넘는 안전신고가 접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과 봄·여름철 등 시기별로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을철 집중 신고 기간에는 야영장·유원지·등산로 위험요인, 낙석 위험, 도로·등산로 파손, 산불·화재 위험, 불법 주·정차를 포함한 일상생활의 모든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하면 된다.
신고된 내용은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통보하고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최근 4년간 가을철(10월~11월)에 총 33만여건(연평균 8만여건)의 안전신고로 안전 위험 요인을 개선함으로써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집중 신고 기간 안전신고 참여 독려를 위한 ‘가을철 안전신고 이벤트’와 ‘안전신고 300만번째 신고자 선정 이벤트‘ 등을 실시해 상품권 및 추첨을 통한 모바일 쿠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가을철에는 등산이나, 야영장 이용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생활 주변에 안전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