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이미지제공 = 마포구]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합정동 토정로 일대가 ‘2020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주거지지원형)’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쇠퇴한 도시지역을 물리·환경적, 경제적, 생활·문화적으로 개선하여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경쟁력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로부터 마중물 사업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마포구 합정동 369번지 일대는 한강과 절두산 성지, 양화진 역사공원, 서울화력발전소 등 가치 있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인해 그동안 대단위 개발이 쉽지 않았다. 종상향과 재개발·재건축을 원하는 일부 주민들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할 뿐 아니라 홍대·합정역 활성화에서도 소외되면서 노후화된 주택가와 활력 잃은 상가들만 점점 늘어가는 추이를 보이는 곳이다.
이러한 합정동 일부 지역에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골목길재생사업을 계기로, 구와 주민들은 노후화된 골목길을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골목길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의미 있는 소단위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을 쌓게 된다.
이러한 변화 과정을 지켜보고 경험한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갖게 되면서 이번 합정동 토정로 일대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이 지역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물리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한강, 절두산 성지, 양화진, 서울화력발전소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 관광사업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희망하며 자발적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지역 주민은 “지역 발전을 위한 그간의 꾸준한 노력들로 인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라는 큰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많은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는 그동안 국가 도시재생사업에서 소외되어 왔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이와 같은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것에 대해 주민들께 감사하다”라며 “마포구 구석구석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