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대구시청 전경]대구시는 중증환자 및 기저질환자 밀집시설인 요양병원 및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26일까지 추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준수사항, ▶수도권 방문력 종사자 파악 및 조치사항(자가격리, 모니터링) 등 시설의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방역 책임자 지정 및 시설 내 소독기준 준수, 환자 및 출입자 대상 유증상 여부 등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등 예방조치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단계 격상에 따라 대구시는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을 현장 방문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25일부터 취약 시설 10곳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의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신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강화된 조치들을 철저히 준수해 고위험군인 노인환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