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경상북도는 경북여성단체협의회가 전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즉석 쌀국수, 떡국 등 2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남여성단체 협의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전했다.
구호물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등 전남 4개 시․군에 각 500세트씩 총 2000세대 피해 주민에게 전달된다.
경북여협과 전남여협은 지난 2016년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번갈 아가며 양 지역을 방문해 천사오케스트라 후원, 농특산물 판매협약 등 여러 방면으로 교류 협력을 도모해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경북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전남여협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도시락 1만3천여개를 지원해 준 바 있다. 홍순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번 전남에서 도시락을 지원해 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큰 힘을 보태
주는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경북과 전남이 힘들
때 상부상조하는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